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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한국관광협회중앙회, 제7차 관광산업포럼 개최
(20180220) 보도자료_관광산업포럼 개최.hwp 관리자 2018-02-20 506

“추운 겨울, 따뜻한 남쪽으로 떠나자”
한국관광협회중앙회, 국내 곳곳의 매력을 알리는 지역 순회 포럼 개최


- 제7차 관광산업포럼, 전라남도 장흥에서 개최
- 남쪽지역 기후변화와 겨울여행객 특성 파악을 통한 전남여행 활성화 독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김홍주, 이하 중앙회)는 전라남도, 장흥군, 전라남도관광협회와 함께 2월 7일(수), 장흥 우드랜드 내 목재산업지원센터에서 제7차 관광산업포럼(공동위원장 김홍주․이훈, 이하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겨울철 전남 관광 매력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기후와 같은 환경변화에 따른 위기와 기회, 겨울여행 특성 파악을 통한 전남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도 및 시군, 학계, 지역관광협회 및 관광업계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의 첫 번째 주제는 ‘기후변화와 기후변화 적응’으로 기후전문가인 최준영 박사가 기후와 기상의 개념과 현상에 대해서 설명하고, 기후변화와 대응 및 정책을 관광산업과 접목시켜 향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략 모색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다. 두 번째 주제는 ‘겨울여행객 특성 파악을 통한 전남여행 활성화’로 국내 유일의 여행전문 리서치 회사인 ㈜컨슈머인사이트를 통해 조사된 최근 계절별 국내여행 형태, 전남 겨울여행 현황을 파악하고, 겨울여행 발전 방향성을 제시했다.

포럼의 종합토론에 참여한 목포대학교 관광경영학과 심원섭 교수는 전남 관광의 주요 자원인 해양, 섬 관광 관련 정부 각 부처간 협업과 육성을 위한 제도개선 등 체계적 접근, 목포대학교 사학과 강봉룡 교수는 각 섬의 고유한 문화 보존과 다양성 측면의 접근이 필요함을 강조하였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최경은 부연구위원과 한국경제신문 최병일 차장, 여행스케치 박영규 대표는 타 지역과 차별화된 전남만의 고유한 관광콘텐츠 개발, SNS 이용이 많은 젊은 층 유도 방안 등을 제시하였으며, 관광두레 정태균 PD는 관광지 주민과 공감대 형성, 수익 환원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김홍주 공동위원장은 “2011년부터 최근까지 7년 동안 최저기온 영하 10도 이하를 기록한 일수가 서울은 100일이 넘은 반면 전남은 평균 14일에 그쳐 겨울 여행지로서 전남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겨울철 관광지로 전남이 부각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강조하였다. 장흥군 위삼섭 부군수는 “21세기는 힐링과 감성의 시대로 지구촌의 최고 관심사는 휴식과 치유, 문화와 관광이고, 전남은 이러한 트렌드에 적합한 청정 자연과 문화를 가진 곳으로 특히 ‘장흥군’은 웰니스관광 25선, 한국관광100선에 선정된 바 있다”며 국내 관광지로서 전남이 가진 매력을 소개했다.

한편 포럼이 개최된 장흥 우드랜드는 목재문화체험관, 전통한옥 등 아름다운 펜션 단지 생태건축체험장과 목공예센터, 치유의 숲과 편백소금집 등을 통해 편안한 휴식과 관광체험의 기회를 함께 제공하고 있어, 전남을 방문한다면 꼭 가볼만한 관광지중에 하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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