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인 신년교류

관광인 신년교류는 새해를 맞아 관광업계 종사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짐하고, 새로운 각오로 희망찬 출발을 다지는 장으로, 정부 및 관광분야 기관‧단체장과 업계 대표, 주한 외교사절단 등이 참석한다.

동 행사는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통해 관광산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관광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가고 있다.

2020년 1월 14일 오후2시 노보텔 앰버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2020 신년 관광산업포럼(이하 포럼)’을 개최하고 올해 외래관광객 2천만명 달성을 위한 다짐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양현미 문화비서관, 한국관광공사 안영배 사장 등 정부 관광분야 기관 및 단체장, 업계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한국문화관광명구원 이원희 연구위원이 ‘관광 트랜드 분석 및 전망’과 문화체육관광부 최병구 관광정책국장이 지난해 12월 12일 국무총리 주제 ‘제4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논의 된 ‘여행자 중심 지역관광 발전 전략’대해 발표했다. 이어서 관광산업포럼 학계 공동위원장이자 한양대학교 이훈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되는 토론에서는 경희대학교 서원석교수, 대구관광부로 오용수대표, 스포츠조선 김형우 부국장, 야놀자 송민규 커뮤니케이션실장, 임페이일팰리스호텔 이승걸 총지배인, 에스에이엠투어 이만영대표, 에버랜드 최동천 MI그룹장이 토론자로 나서, 외래관광객 2천만명 달성 등 관광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포럼에 이어 진행된 교류행사에는 ‘외래관광객 2,000만명 달성을 위한 다짐’행사가 진행됐다.

중앙회 윤영호 회장은 신년인사를 통해 새해 관광인 모두가 공통된 목표를 설정하여 대한민국구석구석 관광으로 빛이 나는 한 해를 만들어 가자고 했다.